진짜가 나타났어요. 요즘 탕후루립이 유행에 걸맞게 너무 반짝거려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. 솔직히 다른 촉촉립이라고 해서 사면 탕후루립처럼 안돼서 립글로스를 덧발랐는데 이 제품은 안그래도 돼요. 쿨톤이라서 피오니발레랑 그레이피 웨이가 땡겨서 두개 다 샀는데 그레이피웨이는 단독으로 발라도 너무 이뻐요. 탁하지 않아서 쿨톤한테 딱인 제품이에요. 피오니발레는 쨍한 립 바르고 그 위에 덧바르면 너무 이쁜 탕후루립을 만들어줘요.
(2023-12-23 16:25:1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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