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술색 한정으로 겨딥 보랏빛 플럼도 잘 받는.. 입술 라인 푸르딩딩한 여쿨라입니다
진단 받았을 때 핑크팝시클 (맨 왼쪽) 추천 받았었구 형광등 탁 켜져서 잘 쓰고 있었는데 채도가 너무 쨍하다 싶긴 했거든요
근데 펑키멜론이 답이었네요 채도 눌러주고 더 플럼기가 돌아서 제 피부색에 완전 착 붙어요 그리고 가운데다가 플럼콕까지 바르면 미쳐벌임… 글고 색 본다고 손에 발랐다가 닦아냈는데 착색이 돌았음… 요즘 뭔 착색 하나도 없는 컬러립밤 같은 거 유행해서 착색 없으면 죽음인 나에겐 쓸 거 없는 대환장 파티였는데 주시래스팅 스테디인 이유가 있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이래도 되나 이런 말랬다고 가격 올리지말아주시고 단종도 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찬양을 안 할레야… 휴…
소프트 풀도 쿨이래서 샀는데 뚜껑이 안 열림 고무장갑으로 해도 안 따짐 돌아버림 언젠가 따지겠죠
(2024-03-14 22:40:5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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