촉촉한 틴트 진짜 싫어했는데 롬앤 틴트 쓰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이거 광고 아니고 정말 진짜 진심 제 경험담입니다. 정말 구라 안 치고 이 시국이라 마스크 맨날 쓰는데 마스크에 하나도 안 묻어나와요.. 친구가 마스크 쓰고 있는데 얼굴 때려서 입술에 마스크가 딥키스 했는데도 묻어나오지 않았어요 정말 추천합니다. 그리고 완전 탕후루처럼 반질반질해서 다른 친구가 제 입술밖에 안 보인다고 햇어요 남친과 첫키스를 계획하고 잇는 분이시라면 구매 추천합니다. 당일날 남친이 입술밖에 안 볼 거예요. 하여튼 진짜 예뻐요. 평소에 브릭레드 많이 바르시는 분이라면 빈티지 오션 꼭꼭 사세요 진짜 입술이 빈티지 같아요.... 예뿌다는 뜻이에요 롬앤 번창하세요 땡큐땡큐 요즘엔 이거밖에 안 발라여용
(2020-03-18 00:05:3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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