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쿨 소리듣던 제가 노화+많이 타서 좀 어둡고 22호 베이스 쓰게 되었어요.
흰피부야 무조건 쿨톤인줄 알았고 제가 잘 알 수는 없겠지만, ㅠㅠ 점점 찾아 쓰는 제품마다 비슷한 계열로 보아 여뮤트? 인가 싶더라고요.
채도낮은 핑크, 보라빛도 좀 돌고 인생템을 찾게 되었습니다. 평생 살며 틴트 다 써본적은 없는데....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놀랐고 ㅠㅠ 올리브영매장이나 공홈에서도 구할 수가 없어서 하루에도 몇 번이나 사이트 확인했는지 몰라요~
수시로 보았고 살다살다 틴트 쟁여놓기까지 하네요. 두통을 샀습니다!! 백화점 브랜드 립들 다 필요 없어요. ㅜㅜ 비싸고 저렴하고 떠나서 나한테 어울리면 끝난거 같아요....
제발 단종될 일 없갰죠?
22호지만 볼/ 립에 같이 바르면 피부도 좀 하얗게 도자기처럼 만들어주고 귀엽고 예쁘고 다 해요...❤️
(2023-09-17 19:05:1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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